사건의 시작은 310번 주간 고속도로에서 난폭운전 차량이 있다는 신고였습니다. 출동한
경찰이 확인해보니 문제의 차량은 이미 방벽을 들이받아 타이어가 다 터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경찰이 차를 멈춰 세우자 운전자는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고가도로 아래 늪지대로 몸을
던졌습니다. 경찰관들이 즉시 뒤쫓기 시작하자 용의자는 웅덩이를 헤엄쳐 건너가며 필사적으로
도망쳤는데요.
그런데 불과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악어가 순식간에 용의자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리고는 망설임 없이 용의자의 팔을 물어뜯는 장면이 경찰 바디캠에 고스란히
포착되었습니다.
용의자는 악어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뭍으로 올라왔지만, 팔에 입은 부상 때문에 결국
현장에서 경찰에게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하네요.
이 남자는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인데, 아마 평생 악어라면 치를 떨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다 자연의 무서움을 제대로 맛본 셈입니다.
사건 이후 세인트 찰스 패리시 보안관 사무실의 대처도 눈길을 끕니다. 범인 검거를 도운
악어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익살스러운 AI 이미지를 만들어 공식 SNS에 공개했거든요.
그러면서 주민들에게 음주운전 금지, 도주 금지와 함께 루이지애나 늪지에 숨지 말라는 진심
어린 경고를 남겼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도 악어가 큰일을 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찰이 확인해보니 문제의 차량은 이미 방벽을 들이받아 타이어가 다 터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경찰이 차를 멈춰 세우자 운전자는 갑자기 차에서 내리더니 고가도로 아래 늪지대로 몸을
던졌습니다. 경찰관들이 즉시 뒤쫓기 시작하자 용의자는 웅덩이를 헤엄쳐 건너가며 필사적으로
도망쳤는데요.
그런데 불과 10여 미터 떨어진 곳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악어가 순식간에 용의자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리고는 망설임 없이 용의자의 팔을 물어뜯는 장면이 경찰 바디캠에 고스란히
포착되었습니다.

용의자는 악어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벗어나 뭍으로 올라왔지만, 팔에 입은 부상 때문에 결국
현장에서 경찰에게 붙잡히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하네요.
이 남자는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상태인데, 아마 평생 악어라면 치를 떨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다 자연의 무서움을 제대로 맛본 셈입니다.

사건 이후 세인트 찰스 패리시 보안관 사무실의 대처도 눈길을 끕니다. 범인 검거를 도운
악어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익살스러운 AI 이미지를 만들어 공식 SNS에 공개했거든요.
그러면서 주민들에게 음주운전 금지, 도주 금지와 함께 루이지애나 늪지에 숨지 말라는 진심
어린 경고를 남겼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도 악어가 큰일을 했다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