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안 삼성중공업 부회장 미국 델핀 FLNG 본계약 체결 추가 수주 청신호

봄바람휘날리며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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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최성안 부회장이 이번에 미국 워싱턴 D.C까지 가서 제대로 큰 건 하나 올린
모양입니다. 델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그러니까 FLNG 1호기 본 계약 서명식에
직접 참석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미국 에너지부 차관보랑 해사청장까지 나온 자리라 그런지 현장 분위기가 꽤 묵직해 보입니다.
사진 속 최성안 부회장 표정을 보니 이번 계약이 삼성중공업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대략 짐작이
가더라고요.

단순히 배 한 척 파는 게 아니라 미국 최초의 해상 FLNG 수출 전초 기지를 닦는 거라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겠죠. 이번 행사에는 델핀 CEO는 물론이고 블랙록이나 글로벌
에너지사 대표들도 대거 몰렸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북미 FLNG 시장은 이미 삼성중공업이 꽉 잡고 가는 분위기 아닐까 싶어요.
1호기 계약이 확정됐으니 앞으로 2호기나 3호기 후속 발주도 줄줄이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셈입니다.

솔직히 요즘 같은 시기에 이런 수주 소식 들리면 주주들 입장에서는 든든할 수밖에 없겠네요.
최성안 부회장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계약을 마무리 짓는 모습이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강경화 주미대사도 같이 참석한 걸 보니 국가적으로도 꽤 밀어주는 프로젝트인 게 분명해
보여요. 추가 수주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고 하니 삼성중공업의 향후 행보를 계속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조선 기술력이 미국 현지에서도 확실히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 같아서 기분이 묘하게
좋네요. 이번 델핀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돼서 북미 시장 전체로 삼성의 영향력이 쭉쭉 뻗어
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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