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미디어 이슈 속 2026 월드컵 유통가 팝업 굿즈 마케팅 총정리

봄바람휘날리며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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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스크림미디어가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와중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유통가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예전에는 그저 치맥이나 야식 주문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롯데백화점은 피파 공식 후원사인 비자와 손잡고 대규모 굿즈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전국 주요
점포에서 마스코트 인형이나 축구공 같은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는데, 잠실 롯데월드몰에는
포토존까지 들어선다고 해서 벌써부터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신세계 스타필드의 행보도 눈에 띈다. 전 점포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를 생중계하며 실내
응원전을 펼칠 계획인데, 대형 스크린과 미디어타워를 활용해 현장감을 극대화한다고 한다.
쾌적한 쇼핑몰 안에서 다 같이 모여 응원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보인다.

코카콜라는 70명의 원정대를 파견하며 대대적인 지원에 나섰고 이마트24는 성수동에 레고
팝업존을 운영하며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고물가 상황에서도 이런 대형 스포츠
이벤트는 유통업계에 확실한 활력소가 되는 모양새다.

과거와 달리 팝업스토어나 한정판 굿즈처럼 소장 가치가 높은 콘텐츠가 많아진 점이 흥미롭다.
이번 월드컵은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유통가에서 준비한 다양한 체험 행사들 덕분에 팬들이
즐길 거리가 훨씬 풍성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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