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이차전지 열풍을 악용해 개미 투자자들의 뒤통수를 친 알에프세미 전현직
대표들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네요.
겉으로는 대단한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꾸미더니 알고 보니 무자본으로 회사를 삼킨 뒤
주가만 띄운 사기극이었던 모양입니다.
이번에 구속된 전 대표 구 씨는 기획재정부 차관보 출신이라 더 충격적인데, 퇴직 후에
투자업계에서 활동하며 이런 일을 벌였다고 합니다.
함께 기소된 현 대표 반 씨도 8년 전 중국 배터리 테마로 시장을 흔들고 잠적했던
인물이라니 애초부터 작정하고 접근한 게 아닐까 싶어요.
이들은 사채업자에게 빌린 100억 원으로 주식 대금을 치른 뒤에 정작 알에프세미 법인
계좌에서 수표를 빼내 담보로 제공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회사 돈으로 자기 빚을 갚으면서 경영권은 사실상 공짜로 손에 넣은 셈이죠.
중국 유력 그룹에서 수백억 원을 투자받고 대규모 유상증자를 한다는 허위 공시까지 내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는데, 그 사이 개미들만 피눈물을 흘리게 됐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를 사냥감으로 삼는 이런 세력들 때문에 열심히 투자하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 참 씁쓸합니다.
대표들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네요.
겉으로는 대단한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꾸미더니 알고 보니 무자본으로 회사를 삼킨 뒤
주가만 띄운 사기극이었던 모양입니다.

이번에 구속된 전 대표 구 씨는 기획재정부 차관보 출신이라 더 충격적인데, 퇴직 후에
투자업계에서 활동하며 이런 일을 벌였다고 합니다.
함께 기소된 현 대표 반 씨도 8년 전 중국 배터리 테마로 시장을 흔들고 잠적했던
인물이라니 애초부터 작정하고 접근한 게 아닐까 싶어요.
이들은 사채업자에게 빌린 100억 원으로 주식 대금을 치른 뒤에 정작 알에프세미 법인
계좌에서 수표를 빼내 담보로 제공하는 수법을 썼습니다.
회사 돈으로 자기 빚을 갚으면서 경영권은 사실상 공짜로 손에 넣은 셈이죠.
중국 유력 그룹에서 수백억 원을 투자받고 대규모 유상증자를 한다는 허위 공시까지 내면서
주가를 끌어올렸는데, 그 사이 개미들만 피눈물을 흘리게 됐습니다.
코스닥 상장사를 사냥감으로 삼는 이런 세력들 때문에 열심히 투자하는 사람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 참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