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5000억 연체채권 소각 소멸시효 확인 및 지원 대상 정리

생각이없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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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때문에 잠 못 이루던 분들에게는 정말 단비 같은 소식일 것 같아요. 최근 금융권에서
소멸시효가 다가온 연체 채권을 대규모로 없애준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떠들썩하네요.

신한금융그룹이 이번에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연간 5000억
원 규모의 연체 채권을 소각하기로 했거든요. 상반기에 이미 3300억 원 정도를
처리했는데, 연말까지 그 범위를 확 넓힌다고 해요.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장기 연체 고객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재기를 돕는 거라는데요.
신한은행은 이미 지난 2월에 576억 원을 선제적으로 소각했고, 이번에 1200억 원을 더
보탠다고 하네요.

신한카드 쪽 소식도 꽤 놀라워요. 사망자 채권이나 고액이라는 이유로 그동안 지원에서
제외됐던 8년 이상 장기 연체 채권 1500억 원을 일괄 소각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제주은행이랑 신한저축은행도 이 흐름에 동참한다고 하니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단순히 빚을 탕감해 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동안 관행처럼 이어지던 소멸시효 연장 방식도
확 바꾼다고 해요. 5년이 지난 채권은 원칙적으로 시효 연장을 차단하고 채무조정을 먼저
권유하는 식인데, 빚 독촉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아닐까 싶어요.

앞으로는 과거의 연체 기록만 보는 게 아니라 새로운 대안 신용평가 모형을 도입해서
중저신용자 지원도 늘린다고 하는데요. 이번 5조 원 규모의 상생 금융 대책이 실제 서민들의
삶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다들 숨죽여 지켜보는 분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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