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며 멕시코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영상이
화제입니다. 그런데 영상 속에서 군사 계급을 언급하며 선수들을 비하하는 듯한 목소리가
포착되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공개된 훈련 현장 영상에는 손흥민 선수를 선두로 선수들이 몸을 푸는 장면이 담겼는데요.
이때 한 남성이 주장이어서 소대장 뛰듯이 저렇게 다르게 뛰는 거냐며 말을 꺼내는 소리가
그대로 녹음되었습니다.
이어지는 대화 내용은 더욱 황당합니다. 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 저렇게 뛴다며 비꼬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고, 옆에 있던 일행은 그래도 성공했지 않냐며 웃음을 터뜨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20년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당시
해병대 상징탑 앞에서 거수경례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비하 섞인 농담이 오간 셈입니다.
영상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현장에 있던 취재진의 목소리가 아니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JTBC 측은 댓글을 통해 해당 음성은 자사 취재진의 것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시 현장은 오픈 트레이닝으로 진행되어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많았고, 카메라 특성상 주변
소음이 크게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취재에 집중하느라 미처 해당 소음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국가를 대표해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 곁에서 이런 무례한 발언이 나왔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격려를 보내도 모자랄 판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화제입니다. 그런데 영상 속에서 군사 계급을 언급하며 선수들을 비하하는 듯한 목소리가
포착되어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공개된 훈련 현장 영상에는 손흥민 선수를 선두로 선수들이 몸을 푸는 장면이 담겼는데요.
이때 한 남성이 주장이어서 소대장 뛰듯이 저렇게 다르게 뛰는 거냐며 말을 꺼내는 소리가
그대로 녹음되었습니다.

이어지는 대화 내용은 더욱 황당합니다. 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 저렇게 뛴다며 비꼬는
듯한 목소리가 들렸고, 옆에 있던 일행은 그래도 성공했지 않냐며 웃음을 터뜨리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사실 손흥민 선수는 지난 2020년 해병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이미 마친 상태입니다. 당시
해병대 상징탑 앞에서 거수경례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비하 섞인 농담이 오간 셈입니다.
영상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현장에 있던 취재진의 목소리가 아니냐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JTBC 측은 댓글을 통해 해당 음성은 자사 취재진의 것이 아니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시 현장은 오픈 트레이닝으로 진행되어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많았고, 카메라 특성상 주변
소음이 크게 들어온 것이라고 설명했는데요. 취재에 집중하느라 미처 해당 소음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국가를 대표해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 곁에서 이런 무례한 발언이 나왔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격려를 보내도 모자랄 판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자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