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시즌에는 힐퓨전 프로라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가 제작지원을 맡았다고 한다.
하트시그널 하면 워낙 화려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뷰티 브랜드와의 조합이 꽤
괜찮아 보인다. 결국 피부는 결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는데 방송 분위기랑 잘 어울릴
듯하다.
단순히 협찬만 하는 게 아니라 프리케어라는 새로운 피부 관리 개념을 제안한다고 하니 관심이
간다. 방송에서 출연자들이 자연스럽게 관리하는 모습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검색해 보게 될
것 같다. 힐룩스라는 기업이 남미에서 유명한 실리프팅 브랜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니 성능도
궁금해진다.
브랜드 측에서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나 인플루언서 캠페인도 활발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뷰티 디바이스가 글로벌하게 뜨고 있는 추세라 해외 진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니 규모가 상당해 보인다. 하트시그널의 인기가 워낙 높으니 마케팅 효과는 톡톡히
누리지 않을까 싶다.
안 그래도 환절기라 피부 결 관리에 고민이 많았는데 방송 보면서 대리 만족이라도 해야겠다.
시즌5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출연진들의 비주얼만큼이나 그들이 사용하는 아이템들도 엄청
화제가 될 것 같다. 얼른 첫 방송 날짜가 확정되어서 거실 소파에 앉아 느긋하게 시청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