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비용 항공사 확대에 외국인 2200만 명 몰린다 가성비 여행지 된 한국

댓글쓰다지움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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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대나 명동 거리에 나가면 외국인 관광객이 정말 많아진 게 몸소 느껴지는데요. 저비용
항공사 노선도 다양해지고 환율까지 우호적이라 그런지 외국인들 사이에서 한국이 가성비 최고인
여행지로 소문난 모양이에요.

서울 명동 같은 주요 관광지에는 추억을 남기려는 외국인들이 줄을 잇고 있는데, 실제로 올해
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사상 처음으로 2200만 명을 넘을 거라는 예측까지 나왔습니다.
1분기에만 벌써 474만 명이 넘게 다녀갔다니 정말 역대급 수치인 것 같네요.

외국인들이 이렇게 몰리는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환율 영향이 커 보여요.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까지 오르면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 여행 비용 부담이 예전보다 훨씬
줄어든 셈이니까요.

은행 딜링룸에서도 원화 약세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유로나 대만달러 대비해서도
원화 가치가 많이 낮아진 상태라고 합니다. 여행객들 입장에선 쇼핑이나 먹거리를 마음껏
즐기기에 최적의 타이밍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에 방탄소년단(BTS)을 포함한 K-콘텐츠의 힘도 대단한데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설치된 대형 모래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는 관광객들을 보면 그 인기가 제대로 실감
납니다.

BTS 신곡 제목이 적힌 모래 조각 같은 콘텐츠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확실한 매력
포인트가 되고 있어요. 하반기에도 이런 열기가 쭉 이어져서 방한 관광 시장이 더 활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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