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회장 젠슨 황 다녀간 홍대 삼겹살집 형님저요 성지순례 화제

전여친추천글 2026/06/10
추천 51 비추 7 조회수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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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을 다녀간 뒤로 그 동선 따라가는 게 유행이라네요.
특히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삼겹살집이 아주 핫한 성지가 됐다고 해요.

지난 5일에 LG 구광모 회장이랑 최태원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까지 재계 거물들이 다
모여서 만찬을 했던 곳인데 이름이 형님 저요라는 식당이에요.

가게 앞에는 젠슨 황 사인이랑 사진 찍으려는 사람들로 줄을 서기도 하고, 아예 그가 앉았던
중앙 테이블에 앉으려고 대기까지 하나 봐요. 다들 여기서 좋은 기운 좀 받아 가려고 일부러
찾아온다는 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재밌는 건 예전에 방문했던 깐부치킨부터 이번 삼겹살집까지 도장 깨기 하듯 다니는 분들도 꽤
많아요. 취업이나 투자 잘 되게 해달라는 염원을 담아서 방문한다는데 그 열기가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단순히 밥 먹으러 가는 게 아니라 성공한 사람의 흔적을 느끼고 싶어 하는 마음들이 모인
거겠죠. 간판 앞에서 인증샷 남기고 지인들한테 자랑하는 모습들이 꽤나 즐거워 보입니다.

삼겹살 먹고 2차로 들렀다는 BBQ 매장도 상황은 비슷해요. 거기는 아예 젠슨 황의 사진과
사인이 붙은 테이블을 예약석으로 따로 운영 중이라는데 예약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고 하네요.

글로벌 IT 기업 수장이 다녀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렇게 명소가 되는 걸 보니 젠슨 황의
영향력이 정말 어마어마하긴 하네요. 저녁 한 끼 먹는 자리였을 뿐인데 그 파급력이 대단한
듯해요.

LG 구광모 회장 같은 국내 대표 경영진들과 나란히 앉아 식사하던 그 자리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라도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지네요. 저도 거기 가서 기운이라도 좀 듬뿍 받아오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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