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새만금 AI 프로젝트 엔비디아 젠슨 황 참여 정의선 회장 평냉 회동

닉값못함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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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과 서울 한복판에서 평양냉면을 먹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단순히 밥 한 끼 먹는 자리를 넘어 두 사람의
대화 속에 담긴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과 새만금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가 꽤나
흥미롭거든요.

지난 7일 을지로의 유명한 노포 우래옥에서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오랜 친구처럼
편안해 보였다고 하는데요. 세계 인공지능 시장을 주도하는 젠슨 황 CEO가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을 즐기며 정 회장과 깊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참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이번 만남의 핵심은 바로 새만금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이었다고 합니다. 정 회장은 젠슨
황에게 새만금 AI 관련 투자를 직접 제안했고, 젠슨 황 역시 기꺼이 참여하겠다며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현대의 개척 정신이 깃든 새만금이 이제는 AI 기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준비를 하는 모양새네요.

특히 정 회장이 양재동 본사를 찾은 젠슨 황을 보며 "마치 제 할아버님과 함께 일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 대목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젠슨 황의 도전 정신이 고 정주영
선대회장의 "해봤어?"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극찬이었는데, 두 사람의 끈끈한 유대감이
느껴지는 발언이었죠.

이에 젠슨 황 CEO도 정 회장을 회사의 위대한 수호자라 칭하며 "현대를 사랑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북 출신인 창업주의 정취가 느껴지는 평양냉면집에서 엔비디아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약속한 건 정말 기막힌 타이밍이자 진심이 담긴 전략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앞으로 현대와 엔비디아가 새만금에서 보여줄 AI 협업이 우리 산업에 어떤 혁신을 가져올지
벌써부터 기대가 커집니다. 글로벌 거물들의 만남이 단순한 비즈니스를 넘어 기업의 역사를
잇는 소중한 다리가 된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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