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정말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어제 오후
5시가 넘은 시간에 35세 하청 노동자 한 분이 작업 중에 15m 아래로 추락해 숨지셨다고
하네요.
케이블 트레이를 설치하려고 개구부를 확장하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모양인데, 한창 일할
젊은 나이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은 서울남부지청이랑 관악지청에서 조사를 시작하면서
현장 작업이 중지된 상태라고 해요.
이번에 시공을 맡은 곳이 포스코이앤씨인데 사실 신안산선 현장에서 사고가 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 4월에도 광명시 공사 구간에서 지반이 무너지는 바람에 사상자가
발생했었고, 12월에는 여의도역 쪽에서도 철근이 무너져서 기사 한 분이 돌아가셨더라고요.
건설 현장 안전 문제가 계속 불거지는 것 같아서 소식을 접할 때마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노동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엄정하게 수사한다고 하니 사고 원인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신안산선 개통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겠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안전이 제일 우선
아닐까 싶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추락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5시가 넘은 시간에 35세 하청 노동자 한 분이 작업 중에 15m 아래로 추락해 숨지셨다고
하네요.

케이블 트레이를 설치하려고 개구부를 확장하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모양인데, 한창 일할
젊은 나이라 더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은 서울남부지청이랑 관악지청에서 조사를 시작하면서
현장 작업이 중지된 상태라고 해요.
이번에 시공을 맡은 곳이 포스코이앤씨인데 사실 신안산선 현장에서 사고가 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작년 4월에도 광명시 공사 구간에서 지반이 무너지는 바람에 사상자가
발생했었고, 12월에는 여의도역 쪽에서도 철근이 무너져서 기사 한 분이 돌아가셨더라고요.
건설 현장 안전 문제가 계속 불거지는 것 같아서 소식을 접할 때마다 걱정스러운 마음이
큽니다. 노동부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엄정하게 수사한다고 하니 사고 원인이 제대로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신안산선 개통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겠지만 무엇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안전이 제일 우선
아닐까 싶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추락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