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대 롯데 잠실 경기 젠슨 황 시구 박정원 회장과 야구장 깜짝 등장

댓글쓰다지움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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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열리는 두산 대 롯데 경기처럼 열기 뜨거운 날엔 구단주들의 행보도 같이 주목받게
되죠. 최근에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잠실 야구장에 깜짝 등장해 마운드에 서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젠슨 황은 시타자로 나선 두산 박정원 회장에게 공을 던졌는데 두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포옹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네요. 박정원 회장은 선대 회장들부터 이어온 내로라하는 야구광이라
두산 특유의 허슬두 정신을 직접 챙긴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이런 기업인들의 야구 사랑은 팬들에게 그리 낯선 장면이 아니죠. 삼성 이재용 회장도
가족들과 함께 관중석에서 한국시리즈를 지켜보며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NC 다이노스의 김택진 구단주 역시 성공한 야구 덕후의 표본이라고 불릴 만큼 열정적입니다.
어릴 적 꿈을 실현해 구단을 창단하고 직접 시포까지 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신선한 충격을
주는 것 같네요.

한화 김승연 회장과 신세계 정용진 회장도 팬들과 소통하며 팀을 향한 진심을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이렇게 구단주들이 직접 발로 뛰며 야구장을 찾는 모습이 KBO 리그를 더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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