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계곡·야산서 잇따른 사망 사고 발생, 여름철 산행 안전 주의

대충살아요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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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인근에서 주말 사이 안타까운 사망 소식이 연달아 전해졌습니다.

산청군 삼장면의 한 계곡에서 홀로 산행을 떠났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연락이 닿지 않자 걱정된 아내가 실종 신고를 했지만, 결국 물에 빠진 상태로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날 오전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도 50대 남성이 사고를
당했거든요.

농사 부산물을 처리하러 나갔던 남성이 본인 소유의 1톤 트럭 뒷바퀴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족들의 신고로 경찰이 현장을 찾았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고 하네요.

경찰은 현재 두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산행이나 야외 작업 시에는
정말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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