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발 사이에 공을 끼우고 수비수 사이를 폴짝 뛰어넘던 그 얄미운 개구리 점프의 주인공
말입니다.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포착된 그의 근황이 공개됐는데 50대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한
모습이라 화제입니다.
당시 최성용과 이민성 사이를 뚫고 지나가던 그 동작은 지금 봐도 참 기가 막힙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동네 운동장에서 너도나도 따라 하게 만들었던 전설의 기술
콰우테미냐죠. 정작 본인은 멕시코 리그에서 연습하다 동료들에게 다리를 걷어차이기도 했다며
너스레를 떱니다.

현재 53세인 블랑코는 배가 좀 나오긴 했지만 유쾌함은 선수 시절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에 다리를 다쳤다면서도 한국에서 왔다는 말에 그 자리에서 점프를 무려 14번이나
보여줬다네요. 10살, 5살짜리 아들들도 할 줄 아는 기술이라며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정말
얄밉지만 대단합니다.

본인도 당시 그 동작이 얼마나 한국 팬들에게 악몽 같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더라고요. 한국
팬들이 본인을 엄청 미워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자기가 생각해도 참 얄미운 동작이었다며
인정했습니다. 이유야 어찌 됐든 여전히 자신을 기억해 주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멕시코가 이길 거라는 얄미운 예언을 남기는 것까지 아주 완벽한 캐릭터네요.
멕시코가 1위, 한국이 2위를 할 거라며 예상 스코어까지 적어주는데 세월이 흘러도 그
특유의 자신감은 여전합니다. 당시에는 정말 화가 났던 장면인데 이렇게 웃으면서 근황을 보니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ㅋㅋㅋ
여전히 폴짝폴짝 잘 뛰는 거 보면 무릎 건강은 타고난 듯하네요 ㄷㄷ 그때 그 시절 축구
보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인물인 것 같습니다.
말입니다. 최근 멕시코시티에서 포착된 그의 근황이 공개됐는데 50대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한
모습이라 화제입니다.

당시 최성용과 이민성 사이를 뚫고 지나가던 그 동작은 지금 봐도 참 기가 막힙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동네 운동장에서 너도나도 따라 하게 만들었던 전설의 기술
콰우테미냐죠. 정작 본인은 멕시코 리그에서 연습하다 동료들에게 다리를 걷어차이기도 했다며
너스레를 떱니다.


현재 53세인 블랑코는 배가 좀 나오긴 했지만 유쾌함은 선수 시절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에 다리를 다쳤다면서도 한국에서 왔다는 말에 그 자리에서 점프를 무려 14번이나
보여줬다네요. 10살, 5살짜리 아들들도 할 줄 아는 기술이라며 여유를 부리는 모습이 정말
얄밉지만 대단합니다.


본인도 당시 그 동작이 얼마나 한국 팬들에게 악몽 같았는지 아주 잘 알고 있더라고요. 한국
팬들이 본인을 엄청 미워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자기가 생각해도 참 얄미운 동작이었다며
인정했습니다. 이유야 어찌 됐든 여전히 자신을 기억해 주는 한국 팬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멕시코가 이길 거라는 얄미운 예언을 남기는 것까지 아주 완벽한 캐릭터네요.
멕시코가 1위, 한국이 2위를 할 거라며 예상 스코어까지 적어주는데 세월이 흘러도 그
특유의 자신감은 여전합니다. 당시에는 정말 화가 났던 장면인데 이렇게 웃으면서 근황을 보니
참 묘한 기분이 듭니다 ㅋㅋㅋ
여전히 폴짝폴짝 잘 뛰는 거 보면 무릎 건강은 타고난 듯하네요 ㄷㄷ 그때 그 시절 축구
보던 사람들에게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의 인물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