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수가 너무 빠져서 다들 가슴 졸였을 텐데 다행히 코스피가 폭락 하루 만에
7800선을 다시 밟았어. 미국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가 조정을 거치고
반도체주들이 반등한 게 우리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듯해.
중동 쪽 긴장 상태가 예전보다 조금은 완화된 점도 투자 심리에 한몫을 한 것 같아. 그동안
낙폭이 워낙 컸던 대형주 위주로 싸게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종목들이 힘을 내고 있어.
오늘 장 초반에 지수가 2.85%나 오르면서 시작하더니 한때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될
정도로 기세가 좋았어. 지금 수급을 보면 개인이 대규모로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랑 기관은
여전히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어서 아직 완전히 안심하기엔 일러 보여.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기가 11%대로 엄청나게 튀어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랑 기아도 6%
넘게 오르는 중이야. 하지만 네이버나 LG전자처럼 오히려 빠지는 종목들도 있어서 전반적으로
종목마다 온도 차가 확실히 느껴지고 있어.
폭락 이후에 비중을 줄이려는 물량과 새로 진입하려는 수요가 계속 맞서고 있어서 당분간은
그래프가 출렁거릴 가능성이 높아 보여. 그래도 일단은 파란불만 가득하던 창에 다시 빨간불이
들어오니까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야.
7800선을 다시 밟았어. 미국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가 조정을 거치고
반도체주들이 반등한 게 우리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듯해.
중동 쪽 긴장 상태가 예전보다 조금은 완화된 점도 투자 심리에 한몫을 한 것 같아. 그동안
낙폭이 워낙 컸던 대형주 위주로 싸게 사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같은
종목들이 힘을 내고 있어.

오늘 장 초반에 지수가 2.85%나 오르면서 시작하더니 한때는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될
정도로 기세가 좋았어. 지금 수급을 보면 개인이 대규모로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이랑 기관은
여전히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어서 아직 완전히 안심하기엔 일러 보여.
종목별로 보면 삼성전기가 11%대로 엄청나게 튀어 오르고 있고 SK하이닉스랑 기아도 6%
넘게 오르는 중이야. 하지만 네이버나 LG전자처럼 오히려 빠지는 종목들도 있어서 전반적으로
종목마다 온도 차가 확실히 느껴지고 있어.
폭락 이후에 비중을 줄이려는 물량과 새로 진입하려는 수요가 계속 맞서고 있어서 당분간은
그래프가 출렁거릴 가능성이 높아 보여. 그래도 일단은 파란불만 가득하던 창에 다시 빨간불이
들어오니까 조금은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