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하는 물량이 전체 발행주식의 7.54%나 된다고 하니 규모가 생각보다 꽤 큽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77억 원이 넘는 수준인데, 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의 12.5%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하니 주주환원 의지가 상당히 강해 보이네요.
단순히 주식만 소각하는 게 아니라 최근 실적도 꽤 괜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매출이 271억 원으로 전년보다 19% 넘게 올랐고, 영업이익은 무려 53% 이상
급증했다는 소식이 같이 들려오고 있거든요.
순이익 역시 60% 가까이 늘어나면서 수익성 개선이 확실히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기업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이 실적 수치와 주식 소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전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박노용 대표는 반려동물 사업 같은 신규 성장동력을 잘 안착시켜서 올해도 흑자경영을
이어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회사와 주주가 상생하겠다는 약속을 이번 소각 결정으로
증명한 셈이라, 15일 소각 이후의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금액으로 따지면 77억 원이 넘는 수준인데, 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의 12.5% 정도에
해당하는 수치라고 하니 주주환원 의지가 상당히 강해 보이네요.

단순히 주식만 소각하는 게 아니라 최근 실적도 꽤 괜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1분기
매출이 271억 원으로 전년보다 19% 넘게 올랐고, 영업이익은 무려 53% 이상
급증했다는 소식이 같이 들려오고 있거든요.
순이익 역시 60% 가까이 늘어나면서 수익성 개선이 확실히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 기업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이 실적 수치와 주식 소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전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박노용 대표는 반려동물 사업 같은 신규 성장동력을 잘 안착시켜서 올해도 흑자경영을
이어가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회사와 주주가 상생하겠다는 약속을 이번 소각 결정으로
증명한 셈이라, 15일 소각 이후의 흐름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