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급 조사 잠실 투표지 부족 증거보전 신청과 3만 명 헌법소원

눈팅만10년째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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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서 나흘째 이어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보니 정말 이게 현실인가 싶을 정도예요.
중대범죄수사청급의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안이 엄중해 보이는데, 결국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직접 행동에 나섰더라고요.

김 위원은 이번 사태로 유권자들의 기본권이 심각하게 침해됐다며 서울동부지법에 증거보전
신청서를 제출했어요. 투표지나 기록, 선관위 내부 통신 같은 자료들이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 있어서 미리 지키겠다는 취지라고 하네요.

현장에는 천하람 원내대표도 함께했는데, 취재진 앞에서 진실 규명을 외치는 모습이 꽤 단호해
보였어요.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니라 무언가 더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중입니다.

이미 헌법소원에는 3만 5천 명 넘는 사람들이 참여했을 정도로 민심이 들끓고 있어요.
경찰도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과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고 하니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도태우 변호사 역시 잔여 투표용지가 이동되거나 변경되지 않게 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한
상태고요. 법원에서 증거보전이 받아들여지면 투표함과 기록들이 따로 봉인되어 보관된다는데,
이후 소송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듯해요.

잠실7동 주민들을 포함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지 못한 분들의 분노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이번 사태의 진실이 법원과 경찰 수사를 통해 명확하게 밝혀질지 계속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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