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불참 수도권 레미콘 8천대 파업 삼성 SK 공사 차질 우려

일단헤어져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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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건설 현장이 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총 소속 노조들의 움직임으로 시끌벅적한
모습입니다. 이번엔 한국노총 쪽 레미콘 운송노조가 운송비 인상을 요구하며 8천 대 규모의
집단 휴업에 들어갔거든요.

이 때문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나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같은 대형 공사 현장에도 차질이
생길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레미콘이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 공사비 상승 압박도 더 커질
수밖에 없겠네요.

이번 휴업에 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건설노조는 참여하지 않기로 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비록 인원수는 적지만 노조별로 입장이 갈리는 모습이 묘한 긴장감을 주는 것 같아요.

건설사들은 대체 인력을 확보하느라 분주한데 사태가 길어질지 다들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현장의 규제 완화 목소리도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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