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트나 편의점 가면 초당옥수수가 눈에 많이 띄어서 한 봉지 집어왔어요. 전자레인지
하나면 조리가 끝나니까 더운 여름에 가스불 앞에 서 있지 않아도 돼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보통 사과나 배 당도가 12에서 14브릭스 정도라는데 이건 16에서 20브릭스까지
올라간대요. 실제로 먹어보니 과일처럼 아삭하면서도 입안에서 톡 터지는 수분감이 장난
아니네요.
이게 5월 하순부터 7월 초까지만 생물로 만날 수 있는 시즌 한정 작물이라 지금 안 먹으면
내년을 기다려야 해요. 전남 해남이나 경남 의령 쪽에서 물량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껍질째 파는 건 100% 국내산이라 신선함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태국산 냉동이나
진공포장 제품도 일 년 내내 나오긴 하지만 생물 특유의 그 아삭한 식감은 절대 못
따라오겠더라고요.
품종도 두 가지인데 진한 노란색은 단맛이 강하고 흰색이 섞인 건 좀 더 부드러운 맛이
난대요.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수확하자마자 당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니까 사 온 즉시 바로 먹는 게 핵심인 듯해요.
찰옥수수 나오기 전까지만 즐길 수 있는 이 시기만의 맛이라 이번 주말에 더 쟁여두려고
합니다.
하나면 조리가 끝나니까 더운 여름에 가스불 앞에 서 있지 않아도 돼서 정말 편하더라고요.
보통 사과나 배 당도가 12에서 14브릭스 정도라는데 이건 16에서 20브릭스까지
올라간대요. 실제로 먹어보니 과일처럼 아삭하면서도 입안에서 톡 터지는 수분감이 장난
아니네요.

이게 5월 하순부터 7월 초까지만 생물로 만날 수 있는 시즌 한정 작물이라 지금 안 먹으면
내년을 기다려야 해요. 전남 해남이나 경남 의령 쪽에서 물량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껍질째 파는 건 100% 국내산이라 신선함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태국산 냉동이나
진공포장 제품도 일 년 내내 나오긴 하지만 생물 특유의 그 아삭한 식감은 절대 못
따라오겠더라고요.
품종도 두 가지인데 진한 노란색은 단맛이 강하고 흰색이 섞인 건 좀 더 부드러운 맛이
난대요. 취향에 따라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습니다.

수확하자마자 당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니까 사 온 즉시 바로 먹는 게 핵심인 듯해요.
찰옥수수 나오기 전까지만 즐길 수 있는 이 시기만의 맛이라 이번 주말에 더 쟁여두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