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가치투자를 고민한다면 결국 실적이 찍히는 곳에 눈길이 가기
마련인데, 최근 프리미엄 펫푸드 기업인 오에스피의 행보가 꽤 흥미롭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72억 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5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단순히 운이 좋아서 흑자가 난 게 아니라 수익 구조 자체가 고마진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기존에는 남의 제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OEM이나 ODM 사업 비중이
컸는데, 이제는 마진율이 높은 자체 브랜드 인디고의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34% 수준이었던 PB 제품 매출 비중이 올해 1분기에는 38%를 넘겼다.
브랜드가 자리를 잡으면서 수익성이 개선되는 전형적인 성장 모델을 보여주는 셈이다. 특히
인디고 제품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20% 넘게 늘어난 점도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자사주 소각이나
주식병합, 무상증자 같은 자본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해외 유통망 확장을 위한
재원 확보까지 진행 중이라니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가 꽤 강해 보인다.
탄탄한 PB 브랜드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회복한 만큼, 앞으로의 성장세가 얼마나 유지될지가
관건이 될 것 같다. 펫푸드 시장의 프리미엄화 흐름을 잘 타고 있어서 실적과 주주 정책을
동시에 챙기는 기업을 찾는다면 참고해 볼 만한 소식이다.
마련인데, 최근 프리미엄 펫푸드 기업인 오에스피의 행보가 꽤 흥미롭다.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72억 원을 기록하면서 영업이익 5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단순히 운이 좋아서 흑자가 난 게 아니라 수익 구조 자체가 고마진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기존에는 남의 제품을 대신 만들어주는 OEM이나 ODM 사업 비중이
컸는데, 이제는 마진율이 높은 자체 브랜드 인디고의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실제로 작년 34% 수준이었던 PB 제품 매출 비중이 올해 1분기에는 38%를 넘겼다.
브랜드가 자리를 잡으면서 수익성이 개선되는 전형적인 성장 모델을 보여주는 셈이다. 특히
인디고 제품의 수출액이 전년 대비 20% 넘게 늘어난 점도 성장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하는 점도 인상적이다. 자사주 소각이나
주식병합, 무상증자 같은 자본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해외 유통망 확장을 위한
재원 확보까지 진행 중이라니 사업 확장에 대한 의지가 꽤 강해 보인다.
탄탄한 PB 브랜드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회복한 만큼, 앞으로의 성장세가 얼마나 유지될지가
관건이 될 것 같다. 펫푸드 시장의 프리미엄화 흐름을 잘 타고 있어서 실적과 주주 정책을
동시에 챙기는 기업을 찾는다면 참고해 볼 만한 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