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여자 오픈 경기 결과를 보니까 확실히 요즘 넬리 코르다의 기세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캘리포니아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코르다가 최종 합계 8언더파로 결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인지 선수는 2015년 우승 이후 다시 한번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아쉽게
4위에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날 버디를 잡으며 분전했지만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자와는 2타 차이로 대회를 마감했네요.
함께 우승 경쟁을 벌였던 김세영 선수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으나 1타를 잃으면서 5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찰리 헐과 가비 로페스가 막판에 무섭게 타수를 줄이며 공동 2위까지
치고 올라온 점도 인상적입니다.
코르다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250만 달러를 챙기면서 지난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2연속 제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과연
다음 대회에서도 이 흐름을 이어갈지 기대가 되네요.
캘리포니아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코르다가 최종 합계 8언더파로 결국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인지 선수는 2015년 우승 이후 다시 한번 정상 탈환을 노렸지만 아쉽게
4위에 머물렀습니다. 마지막 날 버디를 잡으며 분전했지만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자와는 2타 차이로 대회를 마감했네요.

함께 우승 경쟁을 벌였던 김세영 선수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으나 1타를 잃으면서 5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찰리 헐과 가비 로페스가 막판에 무섭게 타수를 줄이며 공동 2위까지
치고 올라온 점도 인상적입니다.

코르다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250만 달러를 챙기면서 지난 셰브론 챔피언십에 이어 메이저
2연속 제패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제 커리어 그랜드 슬램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과연
다음 대회에서도 이 흐름을 이어갈지 기대가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