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커뮤니티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소식인데, GTX-A 삼성역 공사 현장에서
철근 178톤이 통째로 빠졌다는 초유의 사태가 터졌어. 몇 년 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실 공사 논란이 이번엔 국가 핵심 교통망에서 그대로 재연된 셈이야.
문제가 된 구역은 삼성역 지하 5층 승강장으로, 기둥 80개에 들어가야 할 주철근 약
178.3톤이 무더기로 누락됐어. 시공사인 현대건설 측은 도면을 잘못 해석해서 애초에
철근을 발주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혀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지.
설계도에는 기둥에 철근을 뜻하는 점 옆에 두 개씩 묶으라는 표기가 있었지만, 시공사가 이걸
못 보고 점 하나를 철근 하나로 오인했다는 거야. 이미 지하 5층 콘크리트 타설을 다 마친
상태에서 지하 4층 공사를 하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됐다니 정말 아찔한 상황이지.
현장 사진을 보면 벌써 지하 5층 천장에 크고 작은 균열이 발생해 있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 보여. 환승 거점이 될 중요한 역인데 이런 중대한 과실이 장기간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서울시의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는 중이야.
수만 명이 매일 이용하게 될 공간인데 가장 기초적인 철근부터 대량으로 빠졌다는 소식에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해. 보강 공사를 거친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이 노선을 정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
철근 178톤이 통째로 빠졌다는 초유의 사태가 터졌어. 몇 년 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실 공사 논란이 이번엔 국가 핵심 교통망에서 그대로 재연된 셈이야.

문제가 된 구역은 삼성역 지하 5층 승강장으로, 기둥 80개에 들어가야 할 주철근 약
178.3톤이 무더기로 누락됐어. 시공사인 현대건설 측은 도면을 잘못 해석해서 애초에
철근을 발주조차 하지 않았다고 밝혀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지.

설계도에는 기둥에 철근을 뜻하는 점 옆에 두 개씩 묶으라는 표기가 있었지만, 시공사가 이걸
못 보고 점 하나를 철근 하나로 오인했다는 거야. 이미 지하 5층 콘크리트 타설을 다 마친
상태에서 지하 4층 공사를 하다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됐다니 정말 아찔한 상황이지.
현장 사진을 보면 벌써 지하 5층 천장에 크고 작은 균열이 발생해 있어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심각해 보여. 환승 거점이 될 중요한 역인데 이런 중대한 과실이 장기간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서울시의 은폐 의혹까지 제기되는 중이야.

수만 명이 매일 이용하게 될 공간인데 가장 기초적인 철근부터 대량으로 빠졌다는 소식에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듯해. 보강 공사를 거친다고는 하지만, 앞으로 이 노선을 정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