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 프로야구 시구 후 BBQ 치킨 113마리 쐈다

전국노비자랑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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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오늘 프로야구 시구를 위해 잠실야구장을 찾았는데 야구보다 치킨에
더 진심인 것 같아 보인다. 마운드에 올라가서 치맥보다 좋은 건 없다고 말하는데 관중들
환호성이 장난 아니었다.

직원들과 함께 먹으려고 BBQ에서 순살 치킨을 무려 113마리나 주문했다고 한다. 본사
직원까지 현장에 투입돼서 튀겼다는데 경기 보면서 치킨 먹는 모습이 꽤나 자연스러워서
놀랐다.

야구 관람이 끝나고는 SK 최태원 회장과 강남에서 또 치맥 회동을 가졌다. 하루에 두
번이나 메뉴를 치킨으로 고른 걸 보니 한국 식문화가 제대로 취향 저격인 모양이다.

둘이 주먹 인사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비즈니스 미팅이라기보다 진짜 야구 팬들 모임
같다. 세계적인 CEO가 한국 길거리에서 치킨 먹으며 웃는 게 봐도 봐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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