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도 긴장한 젠슨 황 방한 일정, SK 최태원 회장과 내일 중대 발표

뼈맞고순살됨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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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이 한국에 오자마자 전영현도 신경 쓰일 정도로 엄청난 광폭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방한 3일차인데 쉴 틈 없이 돌아다니면서 국내 대기업 총수들은 거의 다 만나고
다니는 중이야.

점심에는 정의선 회장이랑 을지로 우래옥 가서 평양냉면 한 그릇 때렸다고 함. 유명한
맛집이라 그런지 둘이 나란히 식당 나서는 모습이 생각보다 자연스러워 보여.

내일은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다시 만나서 자율주행이랑 로보틱스 관련해서 깊은 이야기 나눌
예정이래. 사옥에 로봇 배치하고 테스트베드로 쓴다는데 엔비디아랑 어떤 그림을 그릴지
궁금해짐.

중간에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이랑 PC방 앞에서 엄지척 날리는 거 보고 빵 터짐 ㅋㅋㅋ
게임사들이랑도 AI 협력 범위 넓힌다는데 진짜 안 끼는 곳이 없는 것 같아.

잠실 야구장 가서 시구까지 하는 체력은 진짜 실화인가 싶음 ㄷㄷ 두산 박정원 회장이 시타
하고 둘이 포옹까지 했는데 로보틱스 협력도 이미 이야기가 다 된 느낌이야.

밤에는 최태원 회장이랑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치맥 회동까지 마쳤네. 하이닉스랑 내년에 아주
큰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는데 벌써부터 반도체 업계가 들썩이는 중임.

내일 구체적인 협력안 발표한다는데 과연 어떤 내용이 나올지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 듯함.
가는 곳마다 깐부 맺고 다니는 거 보면 이번 방한은 진짜 비즈니스랑 친목 다 잡으러 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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