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필수템 뉴욕 11달러 닷케이크 새벽부터 줄 서서 사는 이유

우파루파gogo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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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욕에서는 결혼식이나 기념일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컵케이크 하나 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해. 한 개에 무려 1만 6천 원 정도 하는 닷케이크인데, 이걸 사려고 새벽
6시부터 블록을 한 바퀴 돌 정도로 줄을 선다니 믿기지 않아.

SNS에서 토핑이 바삭하게 부서지는 소리가 ASMR처럼 들린다고 소문나면서 영상 조회수만
수백만 회가 터졌더라고. 주인조차 그냥 케이크 믹스 맛에 스프링클 얹은 거라고 쿨하게
인정했는데도 품절되면 눈물까지 흘리는 사람이 있을 정도야.

결혼식이나 약혼식 같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맞춤형으로 주문하는 게 유행이라 비주얼이 진짜
화려하긴 해.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이제는 뉴요커들 사이에서 기념일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으로 완벽하게 자리 잡은 분위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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