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침입 강도 정체 서동주 스토커와 동일범으로 밝혀져

맹자공자순자최자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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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규리 자택에 침입했던 강도 소식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의
범인이 방송인 서동주 씨를 스토킹했던 남성과 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네요.

처음에는 기사 제목 때문에 서동주 씨가 오해를 많이 받았나 봐요. 본인이 직접 SNS를
통해 김규리 님을 해친 강도가 아니라, 올해 초 자기 집에 무단으로 들어왔던 스토커가
나중에 김규리 님 댁에서 범행을 저지른 동일범이었다는 사실을 차분히 설명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범행 수법이 정말 무섭더라고요. 도시가스나 수도 검침원을 사칭해서 집
안으로 들어왔다는데, 이런 상황이면 누구라도 의심 없이 문을 열어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서동주 씨도 연초에 남편이 출근하고 혼자 있을 때 이 남성에게 속아 문을 열어줬다고
합니다. 집 안에서 낯선 사람과 단둘이 마주했을 때 느꼈을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불안감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이 안 가네요.

당시에는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끼고 남편과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상황을 모면했다고 하는데,
그 남자가 결국 다른 곳에서 강도 행각까지 벌였다는 소식에 다들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경찰에서도 최근 이런 식으로 검침원을 사칭한 주거 침입 시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네요. 아무리 검침원이라고 해도 혼자 있을 때는 신원을 더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유명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이런 범죄가 반복된다는 게 참 씁쓸하면서도 무섭게 느껴집니다. 더
이상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다들 문단속 철저히
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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