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탄 교수 잠실 개표소 등장 1만 명 집결 재선거 요구 시위 상황

풀빵메니아야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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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어. 지금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 엄청난 인파가 모였다는 소식이야.

현장 분위기를 보니까 재선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정말 큰데, 오후 들어서는 인파가 무려
1만 명까지 불어났다고 해. 시위대는 태극기와 손팻말을 들고 경기장 출입구를 완전히 점거한
상태야.

여기에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모스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도 직접 마이크를 잡으면서 현장
열기가 더 뜨거워졌어. 한국명 단현명으로도 알려진 인물인데 개표소 현장에 합류해 부정선거
주장에 힘을 싣고 있네.

시위대가 출입구를 꽉 막아서는 바람에 안에 있던 선관위 관계자들이랑 취재진이 한동안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도 벌어졌어. 일일이 신원 확인까지 요구하며 통행을 제한했다고 하니
대치가 꽤나 치열했던 모양이야.

현재 경찰은 대부분 철수한 상태고 선관위 직원들도 시위대를 피해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밤낮 가리지 않고 인원이 계속 바뀌면서 시위가 이어지는 중이라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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