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감포항에 있는 한 투썸 매장 지하 수조에 백상아리가 나타나서 화제가 됐습니다. 쥐돔
같은 물고기 수백 마리 사이에서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사실 백상아리는 사육 자체가 워낙 어려운 종이라 전시 소식이 들리자마자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과거 일본 수족관에서도 전시 3일 만에 폐사한 사례가 있을 만큼 예민한
멸종위기종이기 때문이죠.
논란이 되자 카페 측은 전시용이 아니라 임시 보호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활어직판장에서 판매되는 게 불쌍해서 데려온 거고, 원래 성체가 되기 전에 방류할
계획이었다고 하네요.
결국 쏟아지는 신고와 관심에 일정을 앞당겨 지난 2일에 방류를 마쳤다고 합니다. 국내에선
아직 관련 포획이나 사육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는데, 참 드문 일이 벌어졌던 것 같습니다.
같은 물고기 수백 마리 사이에서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이 포착된 건데요.

사실 백상아리는 사육 자체가 워낙 어려운 종이라 전시 소식이 들리자마자 우려 섞인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과거 일본 수족관에서도 전시 3일 만에 폐사한 사례가 있을 만큼 예민한
멸종위기종이기 때문이죠.

논란이 되자 카페 측은 전시용이 아니라 임시 보호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인근
활어직판장에서 판매되는 게 불쌍해서 데려온 거고, 원래 성체가 되기 전에 방류할
계획이었다고 하네요.

결국 쏟아지는 신고와 관심에 일정을 앞당겨 지난 2일에 방류를 마쳤다고 합니다. 국내에선
아직 관련 포획이나 사육 규정이 명확하지 않다는데, 참 드문 일이 벌어졌던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