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사이렌 시간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 및 김천시 추념식 현장

댓글요정됨 2026/06/06
추천 73 비추 3 조회수 2388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0939
오늘 아침 10시에 갑자기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현충일 사이렌 소리 다들 들으셨나요? 순간
깜짝 놀란 분들도 계셨겠지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1분간의
묵념 시간이었습니다.

경북 김천시에서도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에서 아주 엄숙하게 추념식이 거행됐더라고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그리고 시민들까지 6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모여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함께 되새겼습니다.

행사는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추념사 낭독 순서로 정성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배낙호 김천시장이 직접 분향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넋을 기리는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요.

이번 추념식은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서 분위기가 더욱 따뜻했던 것 같습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는 행사장 주변 교통을 정리하고, 재향군인여성회는 고령의 유공자분들을 위해
음료 봉사와 안내를 맡아주셨거든요.

해군전우회 분들도 참석자들에게 직접 흉화를 달아주며 추모의 뜻을 함께 나눴다고 합니다.
특히 김천 버스에서 보훈 가족들을 대상으로 무임승차를 지원해 준 덕분에 참석하신 분들의
편의가 크게 높아졌다는 소식입니다.

배낙호 시장은 보훈이 과거에 대한 예우를 넘어 미래 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는데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전체가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실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73
  • 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