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등 CPTPP 가입 추진 공급망 확보와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쟁점

알럽쏘마취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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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다 보니 이런 다자간 협력체가 리스크를 줄여줄
유일한 대안으로 꼽히는 모양이에요. 단순한 무역 협정을 넘어 우리나라가 통상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적인 과제라고 하니 눈길이 갈 수밖에 없더라고요.

통상 전문가들 인터뷰를 봐도 공급망 충격이 일상화된 지금 같은 시기에 CPTPP 편입은 꼭
필요해 보여요.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처럼 자원이 풍부하거나 생산력이 좋은 12개국이
모여 있다 보니 시장 접근성도 확실히 좋아지겠죠. 전 세계 GDP의 15% 정도를 차지하는
시장이라 가입만 하면 공급망 안정성 면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만 넘어야 할 산이 좀 높긴 한데, 특히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문제나 농수산물 개방 같은
게 큰 변수인 듯해요. 과거사 문제로 얽힌 한일 외교 갈등도 풀어야 하고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대책도 꼼꼼하게 세워야 하니까요. 실리를 챙기면서도 우리 국민들이 우려하는 지점들을
어떻게 설득하고 해결할지가 관건이겠네요.

글로벌 통상 무대에서 발언권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도 이번 가입 논의는 꽤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지금처럼 지정학적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우리만의 확실한 공급망을 확보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앞으로 정부가 이 예민한 문제들을 어떻게 조율해서 실익을 챙길지
계속 지켜보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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