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르네요. 이번 컵스 원정 경기에서 시원한 2루타를 뽑아내며
메이저리그 연속 안타 기록을 13경기로 늘렸습니다.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시즌 14호 2루타를 날렸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 스윙을
확실히 가져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득점까지 기록하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네요.
이날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그야말로 폭발했습니다. 홈런 7방을 포함해 19안타를 몰아치며
컵스 마운드를 완전히 무너뜨렸거든요. 채프먼과 아다메스 같은 주축 타자들이 멀티 홈런을
때려내니 경기가 안 풀릴 수가 없었죠.
이정후의 타율은 0.321로 아주 살짝 조정됐지만, 13경기 연속 안타라는 기록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 남다릅니다. 지금 같은 타격감이라면 다음 경기 기록 경신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겠네요.
메이저리그 연속 안타 기록을 13경기로 늘렸습니다.

5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시즌 14호 2루타를 날렸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 스윙을
확실히 가져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이후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득점까지 기록하며 멀티
출루를 완성했네요.
이날 샌프란시스코 타선은 그야말로 폭발했습니다. 홈런 7방을 포함해 19안타를 몰아치며
컵스 마운드를 완전히 무너뜨렸거든요. 채프먼과 아다메스 같은 주축 타자들이 멀티 홈런을
때려내니 경기가 안 풀릴 수가 없었죠.
이정후의 타율은 0.321로 아주 살짝 조정됐지만, 13경기 연속 안타라는 기록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 남다릅니다. 지금 같은 타격감이라면 다음 경기 기록 경신도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