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구광모 회장 홍대 삼겹살 회동 젠슨 황 옆에서 고기 굽고 취한 사연

풀빵메니아야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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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의 한 고깃집에 LG 구광모 회장을 포함한 재계 거물들이 총출동했다는 소식이
들려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 SK 최태원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까지 모인 이른바 삼소회동 현장이었는데요.

단순한 저녁 식사 자리인 줄 알았는데 결제 순간에 재미있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날
모임의 식사비 결제는 네이버 이해진 의장이 직접 책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의장은 네이버페이의 안면인식 기술인 페이스사인을 활용해 단말기 앞에 서자마자 1초 만에
결제를 마쳤습니다. 이를 옆에서 직관하던 젠슨 황 CEO는 흥미롭다는 반응과 함께 짧은
탄성을 내뱉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이 의장은 식당 안의 다른 테이블 식비까지 모두 계산하는 골든벨까지 울려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만들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식당 안에서는 네이버 삼창이 터져 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를 지켜본 LG 구광모 회장의 반응도 유쾌했습니다. 구 회장은 이해진 의장님이 결제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본인은 옆에서 고기를 많이 구웠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아 취한 것 같다며 솔직한 소감을 덧붙였는데 평소 회장님의 이미지와는 다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세계적인 기업인들이 홍대 고깃집에서 격식 없이 어울리는 모습
자체가 참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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