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방송을 보다가 정말 가슴 아픈 사연을 접하게 됐어요.
평생을 부모님께 인정받고 싶어 노력했지만 정작 돌아온 건 상처뿐인 한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 가족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학비조차 지원받지 못해 스스로 생계를 꾸려온 분인데요.
세월이 흘러 어머니가 병에 걸리자, 정작 사랑받던 아들들은 외면하고 고생만 하던 딸이 홀로
병수발을 들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머니의 대소변까지 직접 받아내면서도 딸은 엄마가 자신을 딸로 봐줘서 기쁘다고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어머니의 전 재산은 결국 간병 한 번 안 한 아들이 전부 가져갔다는
사실이 전해져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이호선 교수는 이를 두고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건강하지 못한 칭찬 중독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어릴 적 결핍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을 희생하게 만드는 모습이 참
씁쓸하면서도 안쓰럽네요.
평생을 부모님께 인정받고 싶어 노력했지만 정작 돌아온 건 상처뿐인 한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어릴 때 가족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학비조차 지원받지 못해 스스로 생계를 꾸려온 분인데요.
세월이 흘러 어머니가 병에 걸리자, 정작 사랑받던 아들들은 외면하고 고생만 하던 딸이 홀로
병수발을 들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어머니의 대소변까지 직접 받아내면서도 딸은 엄마가 자신을 딸로 봐줘서 기쁘다고
말하더라고요. 하지만 어머니의 전 재산은 결국 간병 한 번 안 한 아들이 전부 가져갔다는
사실이 전해져 탄식을 자아냈습니다.
이호선 교수는 이를 두고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건강하지 못한 칭찬 중독 상태라고
진단했습니다. 어릴 적 결핍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을 희생하게 만드는 모습이 참
씁쓸하면서도 안쓰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