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마포구 홍대입구 근처 고깃집에 나타났다는 소식에 일대가 난리가
났다. 우리나라 반도체와 IT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
이른바 삼소 회동을 하러 왔다고 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구광모 LG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먼저 도착해 젠슨 황을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구 회장이 직접 휴지를 깔고 식기류를 정리하는 장면은 대기업
총수치고 꽤 소탈해 보여서 인상적이다.
현장에는 젠슨 황의 사인을 받으려고 야구공을 들고 온 대학생부터 엔비디아 제품 상자를
챙겨온 직장인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과천에서부터 달려와 3시간을 기다린 사람도 있을 만큼
열기가 대단했다.
네 사람이 모여 AI 반도체나 HBM 같은 굵직한 이야기를 나눴다는데 분위기는 생각보다
화기애애해 보인다. 세계적인 인물이 홍대 한복판에서 삼겹살을 구우며 웃고 있으니 비현실적인
느낌마저 든다.
났다. 우리나라 반도체와 IT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 총수들과 삼겹살에 소주를 마시는
이른바 삼소 회동을 하러 왔다고 한다.

최태원 SK 회장과 구광모 LG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먼저 도착해 젠슨 황을
기다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구 회장이 직접 휴지를 깔고 식기류를 정리하는 장면은 대기업
총수치고 꽤 소탈해 보여서 인상적이다.

현장에는 젠슨 황의 사인을 받으려고 야구공을 들고 온 대학생부터 엔비디아 제품 상자를
챙겨온 직장인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과천에서부터 달려와 3시간을 기다린 사람도 있을 만큼
열기가 대단했다.

네 사람이 모여 AI 반도체나 HBM 같은 굵직한 이야기를 나눴다는데 분위기는 생각보다
화기애애해 보인다. 세계적인 인물이 홍대 한복판에서 삼겹살을 구우며 웃고 있으니 비현실적인
느낌마저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