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반장 목동 지게차 사고 신호위반 운전자 구호 대신 욕설과 사진 촬영

대충살아요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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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에서 다뤄진 지게차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는 평범한 시민의 일상을 송두리째
앗아갔는데요.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가해자인 60대 운전자 A씨는 보행자 신호는 물론 지정차로까지 모두
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욱 황당한 것은 사고 직후 A씨가 보여준 태도입니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쓰러진 피해자를 돕기는커녕 오히려 욕설을 내뱉으며 책임을 전가했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차에서 내려 피해자에게 왜 신호를 위반했냐며 소리를 질렀다는 목격담에 유족들은
억장이 무너지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본인의 잘못임에도 적반하장으로 대응한 셈이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심지어 경찰 신고조차 본인이 직접 한 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장에 경찰이
도착한 8분 동안 A씨는 구호 조치 대신 자신의 지게차 사진을 찍는 데만 열중했다는
목격담까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자 남편은 가해자가 경찰에 체포될 때만 눈물을 보였을 뿐, 장례식장 방문이나 사과는
전혀 없었다고 호소했습니다. 면피를 위한 거짓 눈물이 아니었겠냐는 유족의 의구심 속에
안타까운 운전 사고 소식이 계속해서 회자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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