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금고 수준 신협 부실채권 관리 강화, 시행령 개정안 핵심 정리

댓글요정됨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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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호금융권 건전성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데 이번엔 신협 쪽 소식이 들려오네요. 농협이나
새마을 금고 수준으로 부실채권을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본격적으로 갖춘다고
합니다.

금융위원회에서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는 뉴스 보셨나요?
신협자산관리회사가 부실자산을 어떻게 사들일지 그 기준을 아주 구체적으로 정하는 게 이번
개편의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조합이나 중앙회가 부실채권 때문에 가져오게 된 비업무용 자산들이 주요 정리 대상이 될 것
같아요. 가격 산정도 감정평가법인의 평가를 기준으로 객관성을 높인다고 하니 나름 철저하게
준비하는 모양새입니다.

만약 가격을 미리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나중에 처분 가격과 차액을 정산하는 방식까지
도입한다고 하네요. 꽤 실무적인 고민이 들어간 듯 보이는데, 진작 이런 시스템이 자리를
잡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동안 다른 금융기관들에 비해 관리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이제라도 체계가 잡히는
느낌이라 다행이네요. 주민등록번호 같은 고유식별정보를 처리할 근거까지 마련하면서 추심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농협이나 새마을 금고처럼 종합적인 부실채권 관리망이 작동하면 신협의 재무 상태도 좀
더 투명해질까요? 이번 조치로 금융권 전반의 불안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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