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T1 PC방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과 한국 위한 깜짝 선물

소개팅망함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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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수장 젠슨 황이 드디어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김포공항에 내리자마자 한국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며 취재진을 설레게 만들었는데요.

작년 10월 이후 7개월 만의 방한이라 그런지 유독 반갑게 느껴집니다. 입국 현장에서도
특유의 검은 재킷 차림으로 등장해 비즈니스에 대한 자신감을 가득 드러냈어요.

재미있는 점은 그의 첫 행선지입니다. 수많은 비즈니스 미팅을 뒤로하고 가장 먼저 향한 곳이
바로 e스포츠 구단 T1이 운영하는 PC방이라고 하네요.

T1 하면 역시 월드클래스 페이커를 빼놓을 수 없죠. 최근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던 페이커의
모습과 겹쳐지면서 이번 방한 기간에 어떤 특별한 교류가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젠슨 황은 한국 음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한국식 바비큐와 치킨,
삼계탕까지 전부 맛있다며 저녁 메뉴까지 언급하는 모습이 꽤 소탈해 보였어요.

하지만 사업적인 부분에선 누구보다 진지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이미 최태원 회장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보여준 만큼, 이번에도 AI 구축 가속화를 위한 중대한 계획을 가져온
분위기입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훨씬 규모가 커질 것이고 내년은 더 대단한 해가 될 거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를 냈는데요. 과연 그가 숨겨둔 깜짝 선물의 정체가 무엇일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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