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빠 매튜 국제결혼 혼인신고 당시 공무원에게 들은 충격적인 말

서양감자 2026/06/05
추천 73 비추 4 조회수 1574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0786
최근 전소미 아빠인 매튜 다우마가 선우용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예전 국제결혼 당시에
겪었던 일들을 얘기했는데 꽤 충격적이다. 두 사람이 불교방송으로 인연을 맺었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서 신기하게 느껴진다.

함께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던 중에 과거 혼인신고 에피소드가 나왔다.
예전에 서울시청에서 혼인신고를 하러 갔을 때 담당 공무원이 도장을 찍기 전 전소미
어머니한테 왜 한국 남자랑 결혼 안 하냐고 대놓고 물어봤다고 한다.

지금 같으면 뉴스에 나올 정도로 정말 큰일 날 일인데 그 당시에는 그런 식의 오지랖이나
간섭이 꽤 흔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옆에서 듣던 선우용녀도 미국이었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라며 대신 발끈하며 화를 내주는데 보는 내 마음이 다 시원해지는 기분이었다.

매튜는 아내가 그동안 고생을 참 많이 했다며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는데 그 진심이
화면 너머로 잘 느껴졌다.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해서 다행이지만 국제결혼을 선택했던 전소미
부모님이 얼마나 복잡하고 힘든 과정을 거쳐왔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73
  • 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