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US여자오픈 골프대회는 상금 규모부터 1,250만 달러라니 정말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캘리포니아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첫날 경기를 지켜보니 한국 선수들 기세가
장난이 아니라서 벌써부터 우승 기대감이 커진다.
김세영 선수가 버디 5개를 몰아치며 4언더파를 기록했는데 선두인 제니퍼 컵초와 단 1타
차이로 단독 2위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시작하자마자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리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경기 내용을 자세히 보니 페어웨이 안착률도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퍼트를 25개로 막아낸 게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예전에 이 대회에서 8위를 했던 게 본인 최고 성적이라고 하던데
이번에는 확실히 그 기록을 깰 수 있을 듯한 흐름이다.
함께 출전한 윤이나, 유현조, 강민지 선수도 나란히 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리더보드 상단이 한국 선수들로 가득 찼다. 신지애 선수와 작년 우승자인 이민지 선수까지
공동 8위를 기록 중이라니 이 정도면 한국 선수들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세계랭킹 3위인 김효주 선수가 3오버파로 공동 87위에 머물며 조금 부진하게 시작한
점은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김세영 선수가 캐디와 밝게 인사하며 호흡을 맞추는 장면을
보니 전반적인 팀 분위기나 컨디션은 다들 나빠 보이지 않는다.
메이저 대회 특유의 압박감이 상당할 텐데 다들 흔들리지 않고 본인들 페이스를 끝까지 잘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리비에라의 까다로운 코스를 남은 라운드에서 어떻게 공략해
나갈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될 것 같다.
든다. 캘리포니아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첫날 경기를 지켜보니 한국 선수들 기세가
장난이 아니라서 벌써부터 우승 기대감이 커진다.
김세영 선수가 버디 5개를 몰아치며 4언더파를 기록했는데 선두인 제니퍼 컵초와 단 1타
차이로 단독 2위에 올랐다. 10번 홀에서 시작하자마자 연속 버디를 낚으며 기세를 올리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경기 내용을 자세히 보니 페어웨이 안착률도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퍼트를 25개로 막아낸 게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예전에 이 대회에서 8위를 했던 게 본인 최고 성적이라고 하던데
이번에는 확실히 그 기록을 깰 수 있을 듯한 흐름이다.
함께 출전한 윤이나, 유현조, 강민지 선수도 나란히 3언더파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리더보드 상단이 한국 선수들로 가득 찼다. 신지애 선수와 작년 우승자인 이민지 선수까지
공동 8위를 기록 중이라니 이 정도면 한국 선수들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세계랭킹 3위인 김효주 선수가 3오버파로 공동 87위에 머물며 조금 부진하게 시작한
점은 아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김세영 선수가 캐디와 밝게 인사하며 호흡을 맞추는 장면을
보니 전반적인 팀 분위기나 컨디션은 다들 나빠 보이지 않는다.
메이저 대회 특유의 압박감이 상당할 텐데 다들 흔들리지 않고 본인들 페이스를 끝까지 잘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리비에라의 까다로운 코스를 남은 라운드에서 어떻게 공략해
나갈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