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 등 재계 총수 다녀간 삼성동 치킨집 젠슨 황 좌석 오픈런 이유

오마이갓김치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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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깐부치킨이 요즘 대기업 총수들이 다녀간 뒤로 줄 서서 먹는 명소가 됐더라고요. 보통
lg그룹 같은 주요 기업들의 모임 장소는 늘 화제가 되기 마련인데 이번엔 분위기가 좀 더
특별합니다.

작년에 이재용 회장이랑 정의선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여기서 치맥을 했었죠.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이끄는 거물들이 동네 치킨집에 모여 있는 장면 자체가 워낙 생소해서
당시에도 엄청난 이슈였거든요.

특히 젠슨 황이 앉았던 창가 자리는 지금 7개월 넘게 오픈런을 해야 앉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하네요. 손님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부자 기운을 받는 명당으로 불리면서 아예 좌석에 표시까지
해뒀다고 합니다.

매장 벽에는 당시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들도 걸려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듯해요. 곧 젠슨 황이 다시 한국에 온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이 성지가 다시금 사람들이 많이
찾는 모양이에요.

격식 없이 치킨 먹으며 선물도 공개하던 모습이 다들 인상 깊었나 봐요. 삼성동 근처 지나갈
때 기분 전환 겸 부자 기운 받으러 한 번쯤 가보고 싶어지는 장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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