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와이오밍주 고지대 사막에 테라파워가 짓고 있는 차세대 원전 현장이 공개됐는데 진행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빨라서 놀랐어. 지난 3월에 건설 승인이 났으니 이제 겨우 석 달
정도 지났을 뿐인데 벌써 35미터 높이의 시설물이 떡하니 버티고 있더라고.
원래는 이제 막 땅이나 다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소듐 테스트 시설이 외형을 거의 다 갖춘
상태라니 기술력이 대단하긴 한가 봐. 이게 테라파워가 추진하는 나트륨 프로젝트의 핵심인데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가 10년 만에 승인한 신규 상업용 원전이자 SMR로는 미국 최초
사례라 더 주목받는 중이야.
확실히 소형모듈원전인 SMR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속도에 있는 것
같아. 대형 원전이랑 다르게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든 다음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면
되니까 건설 기간을 3년 이내로 확 줄일 수 있어.
비용 측면에서도 대형 원전의 10분의 1 수준이라니까 경제성 면에서 차원이 다르지. 해발
2200미터나 되는 척박한 사막 한가운데서 이렇게 뚝딱뚝딱 원전이 올라가는 걸 보니 미래
에너지가 실감 나네.
이번 프로젝트에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어서 더 눈길이 가. SK이노베이션이랑
HD현대, 두산 같은 K-기업들이 투자도 하고 제조 기술력도 보태면서 현장에서 같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거든.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원전 르네상스 구상에서 테라파워의 SMR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텐데 우리 기술이 그 중심에 있다는 게 꽤 고무적인 일이야.
작업자들이 뜨거운 사막 볕 아래서 표지판을 설치하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단순히 터만 닦는 수준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모습을 보니 앞으로 캐머러 1호기가
어떻게 완성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속도가 생각보다 훨씬 빨라서 놀랐어. 지난 3월에 건설 승인이 났으니 이제 겨우 석 달
정도 지났을 뿐인데 벌써 35미터 높이의 시설물이 떡하니 버티고 있더라고.

원래는 이제 막 땅이나 다지고 있을 줄 알았는데 소듐 테스트 시설이 외형을 거의 다 갖춘
상태라니 기술력이 대단하긴 한가 봐. 이게 테라파워가 추진하는 나트륨 프로젝트의 핵심인데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가 10년 만에 승인한 신규 상업용 원전이자 SMR로는 미국 최초
사례라 더 주목받는 중이야.

확실히 소형모듈원전인 SMR이 대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 속도에 있는 것
같아. 대형 원전이랑 다르게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든 다음 현장에서는 조립만 하면
되니까 건설 기간을 3년 이내로 확 줄일 수 있어.
비용 측면에서도 대형 원전의 10분의 1 수준이라니까 경제성 면에서 차원이 다르지. 해발
2200미터나 되는 척박한 사막 한가운데서 이렇게 뚝딱뚝딱 원전이 올라가는 걸 보니 미래
에너지가 실감 나네.

이번 프로젝트에는 우리나라 기업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어서 더 눈길이 가. SK이노베이션이랑
HD현대, 두산 같은 K-기업들이 투자도 하고 제조 기술력도 보태면서 현장에서 같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거든.
미국 행정부가 추진하는 원전 르네상스 구상에서 테라파워의 SMR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텐데 우리 기술이 그 중심에 있다는 게 꽤 고무적인 일이야.

작업자들이 뜨거운 사막 볕 아래서 표지판을 설치하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단순히 터만 닦는 수준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른 모습을 보니 앞으로 캐머러 1호기가
어떻게 완성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