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37개 매장 폐점 결정 노동조합 반발과 청산 위기 상황 정리

소개팅망함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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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대형마트 업계에서 잘나가던 홈플러스 분위기가 요즘 정말 심상치 않아 보여요. 최근
무려 37개 점포를 폐점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노동조합 내부에서도 우려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영업을 잠시 쉬어가는 일시적인 조치라고 하더니 한 달도 안 돼서 결국 완전 폐점으로
방향을 틀었더라고요. 전체 104개 매장 중에 37개면 규모가 어마어마한데, 남은 점포에
역량을 집중해 고객 이탈을 막겠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지만 지켜보는 사람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죠.

실제로 매장 내부 상황을 보면 고기가 가득해야 할 냉장 진열대에 뜬금없이 주방용품이 놓여
있는 등 상품 공급이 제대로 안 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런 광경을 직접 본
사람들은 정말 홈플러스가 청산 절차를 밟게 되는 건지 걱정하는 분위기예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노동조합 쪽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는
강서 본사 앞에 대자보를 붙이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폐점 결정과 더불어
희망퇴직까지 진행된다는 소식에 현장 직원들의 상실감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재매각 추진도 안갯속인 데다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긴박하게
돌아가는 중입니다. 과연 홈플러스가 이 위기를 잘 넘기고 다시 예전의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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