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800억 대출·주식 증여로 3세 경영 승계 본격화

눈팅만10년째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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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김정수 회장이 이번에 두 자녀에게 주식 20만 주와 함께 대출 800억 원을
넘겼다는 소식이야. 회장 취임 소식이 들린 지 사흘 만에 공시가 뜬 거라 다들 본격적인
경영권 승계 작업으로 보고 있어.

아들인 전병우 전무가 17만 주 넘게 받았고 딸 전하영 씨에게는 2만 8천 주 정도가
돌아갔어. 단순 증여가 아니라 주식담보대출 800억 원을 함께 떠넘기는 부담부 증여 방식을
택했더라고. 증여세 부담을 덜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야.

이번 증여로 전 전무의 지분율은 2.87%까지 올라가서 아버지 전인장 전 회장 다음으로
높아졌어. 1994년생으로 아직 젊은데 해외사업본부 거쳐서 초고속 승진하더니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는 느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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