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 회장은 신제품인 삼양1963을 시식하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제작진이 부회장이나 회장 같은 호칭이 어떠냐고 묻자 벌써
2028년이면 이런 직책을 맡은 지 30년이 된다고 답하더군요.
이제는 한국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아줌마라는 호칭보다 직책이 훨씬 익숙해졌다는 말이 왠지
모르게 짠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왔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
김 회장은 일하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자녀에 대한 미안함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정성으로 키워야 했지만 본인에게는 아이들조차 하나의 과제처럼 느껴졌고, 회사 일을
하듯 사명감과 의무감으로 키웠던 것 같다며 후회 섞인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이 다 성장하고 나니 정작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놓쳐버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하네요. 만약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자녀들과 한강 고수부지에서 자전거를 타던 그런
평범하고 소중했던 시절로 가고 싶다고 꼽았습니다.
그런 사소한 추억들이 별로 기억나지 않아 애틋한 시간들이 아쉽다는 말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아들과 딸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영상 편지를 남겼는데,
성공한 경영자 이전에 엄마로서의 고충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제작진이 부회장이나 회장 같은 호칭이 어떠냐고 묻자 벌써
2028년이면 이런 직책을 맡은 지 30년이 된다고 답하더군요.

이제는 한국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아줌마라는 호칭보다 직책이 훨씬 익숙해졌다는 말이 왠지
모르게 짠하게 들리기도 합니다. 그만큼 오랜 시간 앞만 보고 치열하게 달려왔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어요.
김 회장은 일하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자녀에 대한 미안함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을 정성으로 키워야 했지만 본인에게는 아이들조차 하나의 과제처럼 느껴졌고, 회사 일을
하듯 사명감과 의무감으로 키웠던 것 같다며 후회 섞인 마음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이 다 성장하고 나니 정작 소소한 일상의 순간들을 놓쳐버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고
하네요. 만약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자녀들과 한강 고수부지에서 자전거를 타던 그런
평범하고 소중했던 시절로 가고 싶다고 꼽았습니다.
그런 사소한 추억들이 별로 기억나지 않아 애틋한 시간들이 아쉽다는 말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아들과 딸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며 영상 편지를 남겼는데,
성공한 경영자 이전에 엄마로서의 고충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