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한도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예언 적중 15년 전 레전드 짤 화제

킵고잉노빠꾸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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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본투표 날에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서 투표가 중단되는 황당한 일이
있었다고 해. 살다 살다 물 부족 국가는 들어봤어도 투표용지가 부족한 나라는 처음 본다는
반응이 쏟아지는 중이야.

SNS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국제적인 망신이라며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벌써
6만 회를 넘겼더라고.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종이 부족 국가였냐며 선거 관리가 너무 부실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어.

이런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니까 커뮤니티에서는 예전 무한도전 방송 장면이 다시 화제가 되는
중이야. 2009년에 방송된 148회 내용인데 유재석을 발견한 시민이 사인을 받으려다
종이를 못 구해서 쩔쩔매는 장면이야.

당시 그 시민분이 스태프한테 왜 종이도 없냐고 한마디 하던 모습이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랑 묘하게 겹쳐서 다들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역시 무한도전에는 없는 게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닌 것 같아.

어떻게 15년 전 예능 장면이 지금 시국이랑 이렇게 딱 맞아떨어지는지 볼 때마다 신기해.
누리꾼들도 무도는 진짜 예언서가 아니냐며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풍자하는 짤로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더라고.

정작 투표하러 갔다가 헛걸음한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 황당했겠지만 이렇게라도 풍자 짤이
도는 걸 보니 씁쓸하면서도 웃기네. 다음 선거 때는 이런 기본적인 준비 부족으로 시민들이
당황하는 일이 절대 없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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