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삼성전자 1000주 매도 후회 본전 팔자마자 9만전자 급등

이름이없어요 2026/06/04
추천 44 비추 5 조회수 1295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0673
배우 박정수가 최근 유튜브에서 주식 투자 실패담을 털어놓았는데 내용이 정말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가져와 봤어.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서 금융 전문가 존 리를
만나 노후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더라고.

박정수는 과거에 주식 투자를 하다가 망했던 기억이 있다며 가장 아쉬운 사례로 S전자 주식을
꼽았어. 무려 4년 전에 S전자 주식을 8만 원대에 샀는데 그 수량이 1000주가 넘었다고
하니까 투자 금액이 정말 상당했던 것 같아.

문제는 주식을 사고 나서 주가가 계속 떨어졌다는 점인데 당시 주가가 5만 원대까지
내려갔다고 해. 그렇게 2~3년 동안이나 5~6만 원대에서 머물러 있었으니 지켜보는
입장에서 얼마나 속이 타들어 갔을까 싶어.

박정수는 오로지 본전만 되면 팔겠다는 생각 하나로 그 긴 하락장을 버텼다고 설명했어. 결국
주가가 올라서 손실을 만회하고 주식을 매도했는데 진짜 허탈한 상황은 그다음에 벌어졌더라고.

직접 관리하지 못해서 증권사에 맡겨두고 팔았는데 매도하고 나니까 주가가 8만 원을 넘어
9만 원까지 쭉쭉 올라간 거야. 본전에 팔자마자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으니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었겠지.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존 리는 주식은 가격을 맞추는 게 아니라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조언하더라.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기업의 가치를 믿고 장기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어.

사실 8만 원대에 사서 몇 년을 버티는 것도 대단한 일인데 하필 팔자마자 오르는 건 주식
시장의 불변의 법칙인가 봐. 박정수도 본전 심리 때문에 좋은 기회를 놓친 것 같아
안타깝지만 많은 투자자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인 듯해.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44
  • 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