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삼성전자 주식 투자 실패 8만 원에 사서 억대 수익 놓친 사연

반박시니말이맞음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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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최근 유튜브에서 예전 주식 투자 실패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이게 참 남 일
같지가 않네. 본인 채널에서 금융 전문가 존 리를 만나 투자 이야기를 나누다 과거 삼성전자
주식에 크게 데였던 경험을 고백했어.

당시 삼성전자 주식을 8만 원대에 몇천 주나 샀다고 하더라고. 매수 수량만 봐도 꽤 큰
금액을 태운 건데 하필 사고 나서 주가가 5만 원대까지 훅 떨어져 버린 거야.

그렇게 2~3년 동안 주가가 계속 5~6만 원대에서만 머무는 걸 지켜보며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지 상상이 가. 결국 조금씩 오르기 시작할 때 본전만 찾자는 생각으로 다 팔아버렸는데
하필 매도하자마자 주가가 8만 원을 넘어 10만 원 근처까지 치솟았대.

결국 3~4년이나 고생하며 들고 있다가 고작 500만 원 남기고 다 팔았다는데 만약 끝까지
버텼으면 몇억 원은 벌 수 있었던 기회였으니 진짜 아쉬울 법도 해. 박정수도 그때 너무
창피하고 속상해서 다시는 주식 안 하겠다고 다짐했을 정도였다고 하네.

옆에서 듣던 존 리는 사람들이 주식에 실패하는 이유가 자꾸 주가를 맞히려고 하기 때문이라며
뼈 때리는 조언을 남겼어. 주식은 가격이 아니라 시간에 투자하는 건데 3년을 기다릴 수
있었다면 4년까지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참 인상적이야.

개미 투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전형적인 시나리오라 그런지 더 공감이 가고
씁쓸한 느낌도 들어. 역시 주식 시장에서는 아는 것보다 버티는 인내심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배우 박정수의 사례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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