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실시간 개표 상황 보니까 민주당 압승 각인데?

본투비솔로 2026/06/04
추천 113 비추 3 조회수 2675
https://pullbbang.com/board/boardView.pull?code=17330623
지금 전국적으로 개표율 30% 정도 찍었다는데 판세가 완전 한쪽으로 쏠린 거 같음.
광역단체장 16곳 중에서 민주당이 14곳이나 앞서고 있다니까 이거 생각보다 격차가 너무
벌어져서 당황스러울 정도네.

솔직히 대구 쪽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국힘 입장에서는
진짜 비상사태 아닐까 싶음. 경북 이철우 후보 말고는 확정적인 곳이 거의 없다는 게
믿기지가 않을 정도임.

특히 전남광주 민형배랑 대전 허태정, 울산 김상욱은 벌써 당선 확실 떴다는데 속도가 진짜
빠르긴 하네. 제주 위성곤 후보도 사실상 끝난 분위기고 내가 보기엔 이번 선거는 초반부터
민심이 확 정해진 느낌임.

경남 쪽이 그나마 좀 재밌는 게 처음엔 김경수 후보가 앞서다가 박완수 후보가 역전해서 접전
중이라던데 여기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제일 궁금함. 그래도 전체적인 흐름은 이미 민주당
쪽으로 다 넘어간 듯함.

서울시장 선거도 개표 20%인데 정원오 후보랑 오세훈 후보 격차가 두 배 가까이 나더라고.
64%대 33%면 이거 뒤집기가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솔직히 좀 충격적인 스코어긴 함.

근데 중간에 국힘 쪽에서 투표용지 부족하다고 개표 중단해달라고 요구했다는 소식 듣고 좀
황당했음. 민주당 조승래 본부장이 바로 반대하고 나섰다는데 이런 잡음 나오는 거 보니까
현장 분위기도 장난 아닐 듯함.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쪽 사람들도 지금 엄청 바쁘게 움직이고 있겠지. 부산 전재수 후보
쪽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개표율 올라갈수록 민주당 우세가 굳어지는 모양새라 끝까지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대충 답 나온 거 같음.

이게 나중에 최종 결과 나오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태로만 보면 국힘은 진짜
뼈아픈 결과 나올 수도 있겠네. 내 생각엔 이번에 투표한 사람들이 확실하게 메시지를 던진
거 같아서 남은 개표 결과가 솔직히 기대됨.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113
  • 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