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세훈 시장 5선 확정되고 나서 당선 소감 인터뷰 뜬 거 봤음? TBS 관련해서 아주
작정하고 말한 것 같아서 내용 좀 정리해옴.
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당선 인사하면서 TBS를 두고 공영방송이 김어준 방송으로 전락한 지
꽤 오래됐다고 대놓고 꼬집었음. 그동안 반성이나 방향 전환하려는 노력이 거의 없어서 지금
같은 위상이 된 거라고 하더라고.
기자가 TBS랑 시장님 관계는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앞으로 어떻게 풀 거냐고 물어보니까,
TBS가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것부터 인정해야 한다고 딱 잘라 말함.
근데 좀 충격적인 게 TBS 기자가 질문할 때 자기네 지금 21개월째 무급 노동 중이라고
언급함. 거의 2년 가까이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일하고 있다는 건데 내부 상황이 진짜
심각하긴 한가 봄.
그래도 아예 문 닫겠다는 건 아닌 것 같고 새로운 분위기에서 다시 시작할 가능성은
열어두겠다고 함. 건설적인 토론이랑 논의가 바탕이 돼서 새로운 방향 전환이 검토되면 저도
좋겠다는 입장인 듯함.
물론 이건 시장 혼자 정할 게 아니라 시의회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긋긴 했음. 시의회
분위기에 따라서 TBS 운명이 갈릴 것 같은데 새로운 시작이 가능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공영방송 타이틀 달고 특정인 방송처럼 운영됐다는 인식이 워낙 강하게 박힌 것 같아서
정상화가 쉽지는 않아 보임. 일단 무급 노동하는 직원들 문제부터 어떻게 해결이 돼야 할
텐데 앞으로가 진짜 고비일 듯함.
작정하고 말한 것 같아서 내용 좀 정리해옴.
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당선 인사하면서 TBS를 두고 공영방송이 김어준 방송으로 전락한 지
꽤 오래됐다고 대놓고 꼬집었음. 그동안 반성이나 방향 전환하려는 노력이 거의 없어서 지금
같은 위상이 된 거라고 하더라고.
기자가 TBS랑 시장님 관계는 뗄 수 없는 관계인데 앞으로 어떻게 풀 거냐고 물어보니까,
TBS가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것부터 인정해야 한다고 딱 잘라 말함.

근데 좀 충격적인 게 TBS 기자가 질문할 때 자기네 지금 21개월째 무급 노동 중이라고
언급함. 거의 2년 가까이 월급도 제대로 못 받고 일하고 있다는 건데 내부 상황이 진짜
심각하긴 한가 봄.
그래도 아예 문 닫겠다는 건 아닌 것 같고 새로운 분위기에서 다시 시작할 가능성은
열어두겠다고 함. 건설적인 토론이랑 논의가 바탕이 돼서 새로운 방향 전환이 검토되면 저도
좋겠다는 입장인 듯함.
물론 이건 시장 혼자 정할 게 아니라 시의회에서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긋긴 했음. 시의회
분위기에 따라서 TBS 운명이 갈릴 것 같은데 새로운 시작이 가능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공영방송 타이틀 달고 특정인 방송처럼 운영됐다는 인식이 워낙 강하게 박힌 것 같아서
정상화가 쉽지는 않아 보임. 일단 무급 노동하는 직원들 문제부터 어떻게 해결이 돼야 할
텐데 앞으로가 진짜 고비일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