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5선 확정되자마자 TBS에 날린 직구 ㄷㄷ

피자헛기침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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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세훈 시장 당선 소감 인터뷰 영상이랑 기사 좀 봤는데 TBS 관련해서 워딩이 진짜
세게 나온 듯함. 5선 확정되고 나서 TBS 기자가 앞으로 관계 어떻게 풀 거냐고
물어보니까 아예 대놓고 김어준 방송으로 전락했다고 박아버리네.

공영방송이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면서 그동안 반성이나 방향 전환하려는 노력이
거의 없었다고 비판함. TBS 기자는 지금 21개월째 무급 노동 중이라는데 오세훈은 일단
시의회랑 결정할 문제라면서 선을 긋는 모양새임.

그래도 아예 문을 닫아버린 건 아닌 것 같고 새로운 분위기에서 시작할 가능성은
열어두겠다고는 하더라. 건설적인 토론이랑 논의가 이뤄져서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이 검토되면
본인도 좋겠다는 식으로 말하긴 함. 근데 워딩 보면 알겠지만 TBS 입장에서는 앞으로 꽤나
험난한 시간이 될 것 같긴 함.

그리고 이번에 투표 현장에서 혼란 있었던 거에 대해서도 엄중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언급했음. 노후 인프라 점검 이야기도 나왔는데 서소문 고가차도 관련해서 특별 점검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네. 5선 시장이라 그런지 당선 소감부터 시정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히
느껴지는 것 같음.

앞으로 TBS랑 서울시 관계가 어떻게 정리될지 지켜봐야 할 듯. 진짜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새로운 시작이 가능할지 아니면 지금 상태가 유지될지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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